대전 중구, 일자리대책 본격 추진… 올해 9,900여 개 창출
대전 중구, 일자리대책 본격 추진… 올해 9,900여 개 창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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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심의 등
27일에 개최된 중구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 사진
27일에 개최된 중구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 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중구는 27일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자리 유관기관, 구의원, 창업․경제단체 등 고용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안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안에 대해 심의했다.

중구는 지역의 노동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고용률을 69.2%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강화와 미래일자리 육성 ▲로컬자원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상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상생형 공동체 일자리 확산 ▲전 세대 격차 없는 고용지원체계 확립 등 5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125개 세부사업에 1,698억 원을 투입해 9,9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로컬자원을 활용해 방문·소비·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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