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 활용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 활용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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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공간 활용해 시민 위한 문화 향유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아산시의회는 30일 한국예총아산지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 작가 전시공간으로 활용했다.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하였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은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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