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소정보시설 4만 1000여개 정비
세종시, 주소정보시설 4만 1000여개 정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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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청사 전경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는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10년)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스마트KAIS)를 적극 활용한다.

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입력해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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