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당원 100% 투표로 실현한 공정 공천… “시민의 삶 바꾸는 발걸음 시작”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첫 번째 큰 걸음을 내디뎠다.
공관위는 지난 3월 31일 경선 실시를 결정한 이후, 치열하지만 아름다웠던 경선 과정을 거쳐 오늘(9일) 세 명의 후보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후보자가 다수일 때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중앙당의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민주적으로 진행되었다.
4월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투표에는 해당 선거구의 책임당원 100%가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세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를 직접 선별했다.
지역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은 당원들의 '재신임'이라는 커다란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김충식 후보는 3자 구도라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53.59%라는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현역 의원으로서의 탄탄한 입지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높은 투표 열기 속에서 김학서 후보는 51.5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온 김 후보의 성실함이 본선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을 당원들이 먼저 인정해주었다.
당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신예의 열정은 고운동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양진호 후보는 56.25%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그간의 활발한 활동이 단순한 노력을 넘어 지역 내 굳건한 지지로 이어졌음을 보여주었다.
공관위는 경선 결과 발표 후 지난 7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두었으나, 단 한 건의 이의 제기도 접수되지 않았다.
이는 이번 공천 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며, 후보자들 모두가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원팀'으로서 세종시 승리를 위해 마음을 모았음을 의미한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관위는 "이번 경선은 당원의 의사를 가장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설계된 공정성과 민주성의 결과물"이라며, "단순한 후보 확정을 넘어 세종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늘 확정된 세 명의 후보는 이제 당원의 지지를 넘어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장정에 오릅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호흡하며, 세종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책임 있는 공천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