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300여 명 대상… 실행기반 강화사업 공유 및 협력 확대
누리과정 운영 여건 강화로 교육·보육의 질 제고에 앞장
누리과정 운영 여건 강화로 교육·보육의 질 제고에 앞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
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실행기반 강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보통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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