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장법인협의회, ‘Re-Start’ 비전 선포 및 대전상의에 '새 둥지'
대전상장법인협의회, ‘Re-Start’ 비전 선포 및 대전상의에 '새 둥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9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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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서 대전상장법인협의회 Re-Start 총회 개최
대전상장법인협의회, ‘Re-Start’ 비전 선포식 기념 단체사진
대전상장법인협의회, ‘Re-Start’ 비전 선포식 기념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상장법인협의회(회장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이사)는 8일, 호텔 오노마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Re-Start 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대전상장법인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상장법인협의회의 사무국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로 이관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역 상장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 ‘Re-Start 총회’와 2부 ‘비전 선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총회에서는 김정묵 회장 주재로 회칙 개정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대전상장법인협의회의 사무국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로 이관 환영 모습
대전상장법인협의회의 사무국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로 이관 환영 모습

이장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코스피, 코스닥 등 상장법인들의 재도약을 격려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향후 주요 사업으로 상장사 전용 커뮤니티 활성화, 정기 교류회 및 정책 세미나 개최,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상공회의소는 사무국 운영을 통해 상장법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지역 최고의 역량을 가진 상장법인들이 대전상의와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협의회가 지역 리딩 기업들의 소통 창구가 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묵 회장 또한 “대전상의로의 사무국 이관을 계기로 상장사 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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