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박찬희)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어울림 인문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4일에는 첫걸음으로「내 마음 ㅅㅅㅎ」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 특강을 열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인문학’은 독서·강연·기행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인문학(4월) ▲궁궐 속 미스터리: 역사 인문학(9월) ▲트렌드로 보는 미래 인문학(11월) 등 총 3회 진행된다.
또한 아산도서관 독서동아리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명섭 작가의 역사·추리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배경지인 서울 궁궐을 직접 탐방하는 인문학 기행을 계획하고 있다.
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식과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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