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올해 9월 착공
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올해 9월 착공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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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7년 5월 완료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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