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제4회 영인산 철쭉제’를 맞아 봄 행사 ‘Blooming Museum –봄을 마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내 시설 간 연계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 되었다. 박물관은 영인산의 자연과 문화가 융합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물관 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꽃차 시음 및 영인산의 향 시향 ▲꽃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물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방문 후기를 남긴 인증 고객에게는 귀여운 캐릭터 방향제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셔틀버스 3대가 행사 시간(10:30~16:00) 내 수목원 삼거리와 박물관 구간을 수시로 오가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적극 지원한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향후에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차별화된 산림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영인산에서 박물관이 준비한 차 한 잔의 여유와 체험을 통해 진정한 봄의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사랑받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