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0일, 세종시 종촌동에 위치한 유앤이내과(원장 유광호)에서 지역사회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한 ‘핑크박스 캠페인’에 3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생리대를 포함한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핑크박스 제작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앤이내과 유광호 원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후원금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되고 있다. 후원 참여 및 지원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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