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저변 확대’ 온양여자중과 MOU 협약식 진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이하 김해)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첫 맞대결을 펼친다.
충남아산FC는 지난 5일 안산 원정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김종민이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곧이어 나임의 역전골과 김종민의 멀티골까지 더해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팀을 승리로 견인한 김종민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살아난 김종민의 공격력으로 상승세를 탄 충남아산FC는 홈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홈경기는 봄을 맞아 팬 참여형 이벤트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클래퍼 꾸미기 부스를 활용해 ‘토끼밀과 함께하는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전 클래퍼를 개성 있게 꾸민 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분식대첩 떡볶이 밀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장외에서는 ‘온주전담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CPR 및 AED, 교육용 소화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이 제공된다. 팬들은 즐거움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는 온양여자중학교와의 MOU 협약식도 열린다. 이어 온양여중 여자축구부 학생들은 에스코트 키즈와 시축에 참여해 홈경기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충남아산FC와 김해의 맞대결은 BALL TV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되며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고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