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영주시 소재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연휴 특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과 치유활동을 통해 국민의 정서 안정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유장비체험 ▲디카시(時) ▲숲해먹 ▲꽃부채·무드등 만들기 등 산림치유 6대 요법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디카시(時)’ 프로그램은 사진찍기와 필사 명상이 융합된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마음에 인문학적 감성을 불어넣고 가족 간 소통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설·무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협동 미션을 해결하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힐링로드 마음잇기’는 미션 완료 시 치유원이 준비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며, ‘느린 우체통’을 통해 가족에게 쓴 편지를 1개월 후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연휴를 맞아 숲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모여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휴 특별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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