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AI 기술을 영상 제작에 접목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으며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이론과 실전 감각을 동시에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팀별로 협력해 자신들의 관심사를 담은 2~3분 분량의 고화질 시네마틱 영상 총 5편을 제작하며 AI 프롬프트가 실제 고퀄리티 영상으로 구현되는 창의적인 제작 공정을 체험했다.
특히 현업 미디어아트 작가인 노치욱 엠버스703 대표가 강사로 나서 콘텐츠 기획의 기초부터 고도의 제작 실무까지 단계별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엽 단장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콘텐츠 기획, 개발 및 사업화 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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