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군사학과 제22기 학생 33명이 최근 육군정보통신학교를 견학하며 현대 전장의 필수 요소인 군 정보통신기술(ICT)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역사관 견학을 시작으로 대전대 출신 선배 장교들로부터 병과 소개를 받았으며 특히 인공지능(AI)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가 결합된 미래 군 통신 체계의 발전상을 학습하며 변화하는 전장 패러다임을 직접 체감했다.
이어 진행된 선배 장교와의 대화에서는 정보통신 분야의 기본 소양뿐만 아니라 초급장교로서 갖춰야 할 실질적인 군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예비 장교인 학생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한용 교수는 “현대전에서 핵심 전투력 기반인 군 ICT와 AI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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