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지역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인암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자궁경부암·난소암 등 주요 여성암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정보와 예방법을 공유했다.
이건우 산부인과 교수는 실제 임상 증례와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후 예후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예방 수칙을 넘어 대전 지역에서도 고난도 부인암 치료가 충분히 가능함을 실제 사례로 입증하며 치료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병원은 고난도 로봇수술을 통한 빠른 회복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을 통한 맞춤형 치료 경로 등 충남대병원만의 차별화된 진료 역량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환자 관리 및 치료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고난도 암 치료를 위한 독보적인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암센터는 매월 암 치료 전문의와 함께하는 암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암예방 인식 개선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