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추진
서산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추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14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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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20여 명 대상, 국화석부작·분재국 제작 등 역량 강화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13일 서산국화축제장에서 진행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지난 13일 서산국화축제장에서 진행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20여 명을 대상으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산국화축제장(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총 7회 운영될 계획이며, 석부작·분재국 이론과 제작 실습, 전시용 작품국화 제작 기술 등을 다룬다.

한흥동 전(前) 충남관상국화연구회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지난 13일 국화석부작 품종별 특성, 작품 소재 준비 등을 주제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국화석부작은 국화 뿌리를 돌에 활착시켜 자연의 축소판을 표현하는 분재 예술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서산국화축제에 전시될 작품의 자체 생산과 원예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민관이 협력해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서산의 대표 축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서산국화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수준 높은 전시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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