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29CM와 협업하여 서울의 힙한 동네 성수동에서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및 대전의 로컬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빵티칸’ 대전의 매력을 서울의 MZ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꿈씨패밀리를 선보인다.
서울 성수동 소재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는 행사기간 동안 꿈돌이를 비롯하여 꿈씨패밀리와 빵으로 가득 채워진다. 공사와 29CM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키링, 마그넷 등 다양한 굿즈를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29CM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한 대전 로컬 베이커리 상품을 현장에서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지난해 ‘대전 빵축제’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빵 가방’을 모티브로 한 꿈씨패밀리 특별 쇼핑백이 제공된다.
매장 내부는 꿈돌이 가족의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꾸며지며 대전의 로컬 에너지를 성수동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최근 핫한 성수동에서 서울시민과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대전의 로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많은 분들이 대전을 ‘가고 싶은 도시, 즐거운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9 스위트 하우스’에는 몽심, 하레하레, 콜드버터베이크샵, 페로니코 산도 등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4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밖에 자세한 정보는 29CM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