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딥테크 스튜디오」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유망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딥테크 스튜디오」는 대전혁신센터의 대표 공공기술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참여 스타트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며 기업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참여기업의 기업가치는 2024년 약 26%, 2025년에는 약 76% 상승하는 등 공공기술 기반 기업 성장 지원의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전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2026. 4. 13. 기준)으로, 대전지역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공공기술을 2026년 이전받을 예정인 기업이거나, 대전지역 내 적합한 공공기술이 없는 경우 전국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도 인정된다.
대전혁신센터는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가능성과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며 △공공기술 탐색 및 매칭 △투자기관 연계 및 밋업 △기술이전료 기업별 최대 1,500만원 지원 △후속 연계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대희 대표이사는 “2026 딥테크 스튜디오 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 대학 및 출연연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이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그간 참여한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상승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딥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딥테크 스튜디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시 모집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www.dci.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