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채용설명회 등 인재 확보 노력 지속…“대전 미래 이끌 인재 적극 유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사무(경영)·세무사·승무·토목·기계·전기·통신·전자 등 8개 분야 13명, 공무직은 역무·미화·시설관리·위생설비·재배치 등 5개 분야 9명이다.
채용은 대전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대전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5월 2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통합채용 누리집 및 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대전 최대 공기업으로서 도시철도 운영을 기반으로 대전 전역의 이동을 책임지는 종합 공공교통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여가친화경영 실천 등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며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지역 인재 풀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직무설명회 및 채용설명회 운영, 청년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교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공기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지방 공공기관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지역상생 및 일자리 창출 성과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직원 행복과 시민 감동이 함께 실현되는 동반상생의 경영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문화가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