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6 창업 아이디어 발굴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교육, 실습, 사업화,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캠프에는 교내·외 참가자 35명이 참여해 5개 팀을 구성했으며, 1박 2일 동안 창업 특강과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고도화했다. 이후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창업 전문가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62점을 기록했으며, ‘강사 역량 및 전문성’과 ‘행사 운영 방식’ 항목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졌다.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 유재호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후속 멘토링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