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태광산업, 맞춤형 교육 협력 ‘맞손’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태광산업, 맞춤형 교육 협력 ‘맞손’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6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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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재직자 1,000여 명 대상 AI 리터러시 등 ‘맞춤형 온라인 교육’ 지원
공공 평생직업능력개발 플랫폼과 민간기업의 동반 성장 모델 기반 마련
지난 15일, 태광산업(주)과 맞춤형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태광산업(주)과 맞춤형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 15일 태광산업(주)(대표이사 정인철, 이부의)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직업능력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태광산업과 계열사인 대한화섬 소속 재직자들에게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한 재직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훈련 콘텐츠 개발 시 ‘태광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내용전문가 및 운영강사 참여 기회 또한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광산업은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참여를 권장하고 참여에 대한 보상을 지원하며, 온라인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및 현업 적용도 조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AI 리터러시를 포함해 수준별 직무교육과 고품질 콘텐츠, 체계적 학습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민간기업과 공공 평생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광산업(주)의 정서현 인사실장 등 관계자들이 온라인평생교육원의 스마트 스튜디오, 가상훈련 랩실 등의 콘텐츠 제작 시설을 둘러보며, 온라인평생교육원의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 역량과 가상훈련 콘텐츠 개발 우수 협력 사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STEP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공학 및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 2,500여 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업훈련기관 및 기업·대학 등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 분양 서비스를 제공해 누적 1,260여 개 기관에서 112만 명 이상이 혜택을 보았다.

올해는 전 국민의 AI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AI 리터러시’ 관련 4개 콘텐츠를 제공한 데 이어, 주요 산업별 AI 융복합 콘텐츠 24개 과정을 추가 개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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