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청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검사실 신임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하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청병원은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 주관 검사실 신임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인증을 11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진단혈액부터 수혈의학, 진단면역, 현장검사(POCT)에 이르기까지 검사실 운영 전반 8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대청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검사 기기 관리부터 결과 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우수검사실 인증’은 환자가 받는 검사 결과가 얼마나 정확한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를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오진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치료의 첫 단추인 진단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하는 병원만이 받을 수 있는 훈장과도 같다.
병원 관계자는 "대청병원은 최첨단 검사 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의 철저한 질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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