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미래는 "이명수가 책임진다"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미래는 "이명수가 책임진다"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6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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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대선후보 참여, 예비후보의 개소식 축하
교권 회복과 과밀학급 해소로 충남교육 대전환 설계
학생과 교사 인권을 모두 존중하는 교육 시스템 구축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명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3시 천안시 동남구 충무로 56번지 신원빌딩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를 시작했다.

내빈들을 소개하는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대통령 후보, 오장섭 (전)건설교통부장관, 이양희. 김을동, 성무용, 정일영, 전용학, 이화수 (전)국회의원, (전) 이기우 교육부 차관, 윤석우, 김재봉 (전)충남도의회의장, 공병영 글로벌 사이버대학 총장, 최종진 (전) 단국대학교 부총장, 박상돈 (전) 천안시장, 송규행 (전)교육위원회 의장, 황화성, 강동복 (전)충남도의원, (전)박서우 아산교육장, 한근철 (전)금산홍성 교육장, 김광태 (전)홍성교육장, 이덕하 (전)삼성그룹 대외협력 센터장, 윤태균 탕정미래포럼 대표, 이승준 (전)미국 한인회 회장, 충남도청 행정동우회 박일신 회장과 전직 공무원들 등 1천여명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너무 많은 참여 인파속에서 중앙과 지방인사가 대거 참여하여 내빈을 소개하는 데만 20분이 넘게 소요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한꺼번에 참여자가 몰려 개소식 중간에 참여했다가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많았다.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개소식에서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는 첫번째 축사에서 “이명수 예비후보는 공부를 잘 해서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인품도 훌륭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망을 받는 인물이며,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설립해서 졸업즉시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면서, 국회의원을 네 번이나 당선된 이 후보가 가장 적합한 충남교육감 후보라고 소개하며, 개소식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오장섭 (전) 교통부장관은 두 번째 축사에서 “이명수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동안, 온양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기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신 성실한 분이고, 효성스럽고 정치와 행정 등 다양한 경륜을 가진 이명수 후보가 충남교육감에 나섰다”면서 출마를 적극 환영했다.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은 또한, 축사에서, 본인은 교육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현재는 천안에 소재한 국학원 원장에 근무할 동안 이명수 예비 후보는 충남교육의 현안문제 해결에 자문을 구하려고 일곱 번이나 본인을 찾아와서 자문을 구했다. 그 열정에 감복했다“면서, ”이 예비후보와 같이 청소년 교육에 열정을 가지신 분이 교육감에 맡으면 충남교육이 확실하게 달라질수 있다“고 역설했다.

개소식에서 특별히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는 이명수 예비후보의 은사인 황수연 선생님

오늘 개소식에는 특별히 이명수 예비후보의 은사인 황수연 선생님이 특별히 참석하였는데, 그는 축사에서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 윤리도덕이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중학교 시절 360명 중에서 공부도 1등 했지만 너무 성실하고 착실한 학생이었다”면서, “국회의원 4선이며, 행정과 정치를 두루 섭렵한 이명수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충남교육을 확실하게 살릴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권 회복과 과밀학급 해소를 앞세워 충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면서, 최근 학생이 교사에게 위해를 가한 사고를 언급하고, “교사들이 공포와 무력감 속에 있는 교육현장을 재설계하여 교권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어 “현재 충남교육이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과도한 행정 부담 등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념 중심 교육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천안·아산 지역 과밀학급 문제관련.“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 문제”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 신설 및 학급 감축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정책으로 △교권 보호 및 법적 지원 강화 △기초학력 책임제 도입 △AI·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 △지역 맞춤형 교육자치 실현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강화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청은 통제기관이 아닌 현장 지원 플랫폼으로 환골탈태하여, 학교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학생과 교사도 위험에 방치하지 않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충남교육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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