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6일 충남대 BK21 연구 현장을 방문해 로켓·드론·신약 등 첨단 분야 성과를 확인하고 석·박사 과정생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장관은 5000N급 액체로켓 시험설비와 풍동 시험 솔루션을 꼼꼼히 살폈으며 AI 기술이 접목된 혁신 신약 설계 현장을 방문해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하는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 후 열린 ‘청년연구자 소통 간담회’에는 학부생부터 박사후연구원까지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우수 인재 유입 방안, 연구 복지 지원, 학위 취득 후 연구 경로 확보 등 현장의 고민을 건의했다.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비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연구 일자리 확보와 학문 간 균형 발전 등 평소 체감해 온 현실적인 벽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김정겸 총장은 “청년 연구자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림 없이 연구에 몰입하도록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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