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센텀병원과 산학협력 체결…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백석대·백석문화대, 센텀병원과 산학협력 체결… 보건의료 인재 양성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6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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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건강 증진 나서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센텀병원과 산학협력 체결 단체사진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센텀병원과 산학협력 체결 단체사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가 16일 오후, 교내 자유관에서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실무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척추·관절·통증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입원·수술·재활치료·물리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현장실습 및 임상실무 교육 지원, 취업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의료봉사 활동 연계, 산학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등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최상철 산학협력본부장, 백석대학교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김대인 교목실장,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의 김우석 병원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의료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의료 현장을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김우석 병원장은 “협력을 통해 우수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대학과 전문 의료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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