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주관 ‘2026년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남대는 대학이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유망 특허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마케팅과 검증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체 기술 확산을 주도할 동력을 확보했다.
충남대는 그동안 강점을 보여온 스마트 농업과 난치성 질환 치료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핵심 전략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정교한 지표를 활용해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IP-R&D 전문가 및 변리사 팀과 협업해 고도화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준헌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들을 적극 지원해 대학의 연구력이 실제 산업 현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국가전략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기술사업화 마케팅 및 검증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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