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개 ‘관내 82개소 대상’
서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개 ‘관내 82개소 대상’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20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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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설·전기·소방 등 안전성 확인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홍보물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홍보물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시가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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