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 ‘아이의 첫 학교생활, 보호자와 함께’
대전서부교육, ‘아이의 첫 학교생활, 보호자와 함께’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20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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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적응 연수’ 운영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연수’ 운영 모습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연수’ 운영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일방적인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우선 배치했다. 이어서 자녀의 강점과 고유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또래 관계 형성, 수업 참여, 급식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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