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COSS)사업단이 제55회 사이언스데이 현장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손잡고 첨단 소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은 자체 개발한 실험 키트를 활용해 ‘첨단소재 워터랩:모링가의 비밀’과 ‘3D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지구 자석’ 등 과학콘텐츠를 시민들에 제공했다.
2026 사이언스데이는 체험중심 활동을 위주로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기회 제공, 지역경제 및 문화 활성화 등 우리나라의 과학문화 축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과학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전국 규모의 체험형 과학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과학기술 주제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에코히어로’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54개의 과학체험부스, 탐험 미션 이벤트, 퀴즈쇼, 과학공연 등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와 AI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에코히어로’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54개의 체험 부스와 과학 공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동 사업단장은 “COSS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산학연 협력 시너지 확대와 지역맞춤형 첨단분야 과학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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