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사회적 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단 운영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되었으며,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문화시설, 공중화장실 등 관내 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 접근로 확보 ▲출입구 및 경사로 적정성 ▲장애인 화장실 설치 상태 ▲점자 안내 및 유도시설 ▲주차구역 적정성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총 26건의 개선 필요사항이 확인됐으며, 경사로 미끄럼 방지시설 보수, 주차구역 재도색 등 실제 이용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항들이 다수 포함됐다. 공단은 이를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조치하고, 장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매년 지속해 온 이번 점검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단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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