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특성화 캠프 성황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특성화 캠프 성황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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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캠프 종료 후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이 기념 촬영
지난 19일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캠프 종료 후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이 기념 촬영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가족과 함께 숲으로 떠나는 동행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1인 가구의 급증과 핵가족화로 인해 약해진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산림 자원을 활용해 ‘가족 화합’에 초점을 맞춰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18일 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한숨쉼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8일 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한숨쉼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로마를 활용한 심신 완화 프로그램 ‘한숨 쉼표’, 천연 재료를 이용한 천연 염색 체험이 진행되었고, 가족이 함께 만드는 로프 팔찌를 제작하며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헬프로프’ 활동 등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숲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 회복과 소통의 프로그램을 더 많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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