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참여 체험중심 행사로 소통과 나눔 실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 무지개복지공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공장 내 주차장에서 근로장애인ㆍ훈련생ㆍ이용자와 직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사랑누리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기프트럭을 통한 간식 제공과 함께 포토박스를 활용한 즉석 사진 촬영, 키링 만들기, 팝콘 나눔, 행운의 복권 긁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단이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행사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시설과 지역사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근로장애인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사진도 찍으며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지개복지공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지개복지공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 재활 및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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