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산림복지 정책과 사업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국민참여단’ 315명을 내달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민참여단 모집은 국민이 산림복지 정책의 파트너로 참여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체계를 개편해 온라인 정책 참여와 오프라인 현장 취재로 역할을 이원화하고 참여 규모를 지난해 50명에서 31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국민참여단은 온라인 설문, 의견조회 중심의 국민소통 서포터즈 300명과 현장 취재, 콘텐츠 제작 중심의 국민기자단 15명으로 구성된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이며, 참여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또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시상을 통해 포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이며 진흥원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국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국민 의견의 정책 반영 사례 확대 ▲산림복지 콘텐츠의 확산 ▲국민과의 상시 소통 채널 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태 부원장은 “국민참여단은 산림복지 정책의 수요자이자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면서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산림복지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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