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스마트기계공학과·글로벌산업학과 재학생들이 ‘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을 방문해 세계적인 생산제조기술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를 찾은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로 구현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진로 설계를 구체화했다.
또 로봇 자동화와 정밀 가공 기술 등 첨단 장비 시연을 참관하고, 현직 기업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파악했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내·외국인 학생이 함께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역량을 키우고, 취업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
이경태 학과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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