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22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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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병원은 김용석 의료정보원장이 의료와 IT를 잇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원장은 대학 내 주요 보직을 거치며 어린 학생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매진해 왔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형 국책 사업을 유치하며 건양대를 충청권 디지털 대전환의 선봉장으로 우뚝 세우는 기술적·교육적 발판을 마련했다.

또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 사회 등 다양한 전공과 AI를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제시하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질적인 전문가들을 길러내고 있다.

김 원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미리 맞춤형으로 길러내는 '예약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58개 기업과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는 곧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아울러 대전과 논산 등 지자체는 물론 네이버클라우드와 같은 대기업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반도체부터 클라우드까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지탱할 핵심 인력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용석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AI와 의료와 교육이 융합된 혁신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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