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세종시 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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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서 양정무·이현아·김주니 두각
장애인 유도선수단 단체사진(왼쪽부터) 박한서, 김주니, 양정무, 이현아 선수
장애인 유도선수단 단체사진(왼쪽부터) 박한서, 김주니, 양정무, 이현아 선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최근 강원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 강원 동해시 아동청소년 꿈이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청각장애(DB)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이 참가했다.

이날 남자 개인전에서 양정무 선수가 –100㎏급에서 금메달, 김주니 선수가 +100㎏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이현아 선수가 –57㎏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종시 유도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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