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화력’ 집중 나선다
대덕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화력’ 집중 나선다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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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통합 네트워킹 데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특구 내 딥테크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주요 혁신 주체들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KAIST,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12개 유관 기관과 함께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을 위한 거버넌스를 발족하고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실무회의에는 기술경영대학원부터 액셀러레이터(AC)까지 각 분야 전문 기관들이 참석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한 연간 로드맵을 확정 지었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초기 팀 구성부터 투자 유치,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선배 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육성 체계를 지향한다.

임문택 본부장은 “핵심 인재 육성과 신속한 바우처 지원을 병행해 특구 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는 기관별 전문성을 극대화해 인재 양성부터 투자 유치까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덕특구만의 강력한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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