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공주시,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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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사범대학교·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공주시 평생학습관 방문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기념사진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과 정책교류 세미나 개최 기념사진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이가성 집행부원장)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망을 통한 학습 전달 체계를 소개해 중국 측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중 평생교육 전문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평생학습 흐름을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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