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찾은 장동혁, "김기웅, 묵묵하게 일할 진짜 일꾼"
서천 찾은 장동혁, "김기웅, 묵묵하게 일할 진짜 일꾼"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5.23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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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천 장항 찾아 '세몰이' 총력 유세
민주당 심판, 김기웅·김태흠 전폭 지원 호소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서천을 찾아 김태흠, 김기웅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 대표는 23일 오전 11시, 장항 전통시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을 찾아 여당을 향한 비판과 함께 전폭적인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사람들은 무슨 장만 되면 법인카드니 세금 가지고 자기 돈처럼 쓰는 사람들인 것을 여러분도 알지 않느냐”고 꼬집으며, “서천은 지금 인구와 제정이 줄어 중앙에서 아무리 예산을 지원해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런 사람들을 뽑으면 서천의 미래는 더 이상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 서천 방문 모습 / 김기웅 캠프 제공
장동혁 대표 서천 방문 모습 / 김기웅 캠프 제공

이어 김태흠 후보에 대해서는 “4년 전 저에게 이 지역구를 물려준 김 지사는 그 어떤 도지사보다 충남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큰 성과를 이뤘다”라며, “이제 더 쎈 충남을 위해 김 지사가 4년 더 일할 수 있도록 보령과 서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를 향해서는 “잘난 척 광내는 것은 못하지만, 발로 뛰면서 묵묵하게 서천 발전만을 위해 일할 진짜 일꾼”이라고 언급하며, “우리가 힘을 내어 싸울 수 있도록 강력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기웅 후보도 “발이 닳도록 뛰어다닌 결과 서천군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도비 포함 ‘예산 1조 200억 원 시대’를 힘차게 열어젖혔다”며 “이 검증된 추진력과 거대한 예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항의 위대한 경제 도약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유세 현장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광한 최고위원, 이성배 아나운서, 국민의힘 소속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지원 유세 현장 / 김기웅 캠프 제공
지원 유세 현장 / 김기웅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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