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찬우의 4대 약속… "정쟁 대신 대안, 막말 대신 실력"
- "품격 있는 시의회"와 "아이가 행복한 아름동" 구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 제9선거구(아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문찬우 후보가 "주민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민원을 제도로 바꾸겠다"라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문찬우 후보는 "정당 실무와 정부 조직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젊은 피'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아름동의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찬우 후보는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학과를 졸업(학사)한 IT 인재 출신으로, 정계와 정부 부처에서 탄탄한 실무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전)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지내며 입법 및 국정 실무를 경험했으며, 전)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서 근무하며 정부 조직과 국가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었다.
이 외에도 전)대전사회혁신센터 팀장보, 전)케이워터기술(주) 근무, 현)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 행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와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문 후보는 "필요한 자리에서 묵묵히 증명하며 일해왔다"라며, "정부와 국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만큼 세종시와 아름동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있어 타 후보와 차별화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선거운동 현장에서 공개된 문 후보의 공약집과 홍보물에는 지역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이 담겨 있었다. 문 후보가 주민들에게 약속한 네 가지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정쟁보다 대안으로 무의미한 정치적 싸움 대신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고, 막말보다 실력으로 품격 있는 언행과 검증된 업무 능력으로 승부한다.
생활민원은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확인하고, 일회성 해결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문 후보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아름동 맞춤형 지역 공약으로 크게 두 가지 축을 제시했다. 첫째는 '품격 있는 시의회'다. 시민들이 지켜보는 의정활동인 만큼 보여주기식 정치를 지양하고, '진짜 일하는 시의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둘째는 '아이가 행복한 아름동'이다. 구체적으로는 ▲돌봄 및 교육환경 개선, ▲학원가 환경 개선, ▲통학 및 귀가길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경청하던 문 후보는 "상식과 원칙으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허리를 숙였다.
젊은 패기와 탄탄한 중앙·지역 무대 경력을 동시에 거친 문찬우 후보가 이번 선거를 통해 아름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세종시의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지역 정계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