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29명에 대한 의원 등록 안내 및 제289회 임시회 소집 예정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시의원 29명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4일에는 당선인들에게 등록서류를 전달했고, 5일에는 당선인 간담회와 당선증 교부식에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당선인 관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후 오는 11일까지 의정팀에서 의원등록을 진행중에 있다.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당선된 제10대 시의원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이며, 성별로는 남자 22명, 여성 7명으로 구성되었고, 선수별로는 4선 2명, 3선 5명, 재선 6명, 초선이 16명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5명, 40대 4명, 50대 16명, 60대 3명이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 등이다.
천안시의회는 초선 의원들이 16명이나 되는 등 의회에 새로 진출한 분들에게 필요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하여 행정사무감사 실무,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현장시찰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의회 관계자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은 큰 어려움 없이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제289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제10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여 원구성을 마무리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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