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받아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A등급을 받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경영과 경영혁신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경영관리 ▲주요사업 ▲공공기관 혁신 노력과 성과 가점 ▲필수 소아의료 강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의 자율·책임 경영체계 확립을 도모한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체계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지표에서는 전공의 공백과 비상경영 상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조직 관리 체계를 유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 분야에서는 교육사업 성과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를 활용한 술기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간호직 대상 숙련도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복수경 병원장은 “7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경영혁신과 공공의료의 책임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역할과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최상의 교육·연구·진료를 실현하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사람 중심의 따뜻한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