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VS 충남도청년센터, 청년정책 활성화 협약 체결
백석대학교 VS 충남도청년센터, 청년정책 활성화 협약 체결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7.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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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충남도청년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 교내 인성관에서 충남도청년센터와 '2026 대학으로 가는 청년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과 송병호 부센터장, 양홍열 팀장, 충청남도청년센터 양해성 센터장 직무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 ▲지역 청년 인재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사업 연계 ▲청년정책 홍보와 상담을 위한 인프라 및 자원 공동 활용 ▲도·시군 청년센터와 대학 간 청년정책 통합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내용이 담겨져 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청년센터는 사업 총괄과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 공간 운영 지원,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제공, 공간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고, 백석대학교는 대학 내 거점 공간 제공, 학생 대상 청년정책 안내와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지원, 대학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정책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서 현황

박정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정책이 학생들의 생활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될 수 있는 거점기반이 구축되었다"면서, "충남도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 공간 운영,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오는 9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전국청년축제 '피크타임페스티벌'에서 대학 및 대학 청년센터 홍보부스를 공동 운영 등 청년정책 홍보와 지역 청년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청년센터 양해성 직무대행은 “백석대와의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지역정주 정책 수행을 위한 공간 환경 구축 및 개인 맞춤형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충청남도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백석대학교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역청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진로취업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에 있어 필수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들이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뚜렷하지 않아 혼란을 느끼는 진로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과 진로 적성 검사, 선배와의 만남 등 학생 개개인의 필요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 청년들까지 아우르며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직무 맞춤형 컨설팅, 진로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거점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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