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애터미(회장 박한길)의 소비자중심경영(CCM)이 국내 소비자학계의 공식 연구사례로 소개되며 소비자 중심 경영모델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소비자학회는 KCI 등재학술지 '소비자학연구' 2026년 6월호에 「고객의 성공을 실현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사례: 애터미㈜ 중심으로」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인천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연구진, 애터미 권석균 전무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해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심층 분석했다.
연구진은 애터미가 창립 초기부터 '고객의 성공'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고 소비자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애터미가 직접판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 전반에 CCM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논문에서는 애터미의 소비자중심경영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로 ▲CCM Vision House를 통한 전사적 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 ▲AI 기반 스마트 고객행복센터와 STT 음성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고객 의견 모니터링 ▲자체 고객경험지표인 ASI(Atomy Service Index)를 활용한 서비스 품질 관리 ▲소비자 참여 플랫폼 '아이디어스퀘어' 운영 등을 제시했다.
애터미는 2019년 국내 직접판매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1년 재인증, 2023년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어 2022년에는 CCM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국내 직접판매업계에서는 한국암웨이가 2022년 CCM 인증을 취득했고,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도 2025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연구진은 애터미의 CCM이 단순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넘어 소비자 권익 증진과 업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공동저자인 애터미 권석균 전무는 "애터미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며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