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16개 동 찾아 구민 목소리 듣는다
황인호 동구청장, 16개 동 찾아 구민 목소리 듣는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7.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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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타운홀미팅’ 통해 생활 불편·지역 현안 직접 청취… 주민 의견 정책 반영 추진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동구청 제공)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동구청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기 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에 나섰다.

황 청장은 27일 중앙동에서 열린 첫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구정 성과를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해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동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주요 정책 추진과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9기의 출발점은 사무실이 아닌 주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이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타운홀미팅은 27일 중앙동·신인동을 시작으로 △28일 효동 △29일 홍도동·산내동 △30일 삼성동 △8월 3일 판암1동·판암2동 △8월 4일 용운동·대청동 △8월 5일 자양동·대동 △8월 6일 가양1동·가양2동 △8월 7일 용전동·성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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