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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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교육원서 초·중등 교원 21명 대상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심화연수
인터시티호텔서 초등교사 30명 대상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연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다문화교육 전문성 제고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생평가 체계 안착을 위해 교원 대상 맞춤형 전문 직무연수를 각각 진행했다.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

다문화교육 리더 교원 21명 양성…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7일까지 대전국제교육원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초·중등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30시간의 집합 연수로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교육컨설팅단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 증가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연수 프로그램은 상호문화교육,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워크숍, 진로·진학 지도 사례 등 현장 실천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한양대 차윤경 교수, 이화여대 강비아 박사 및 이영민 교수, 동아대 오성배 교수, 인하대 김영순 교수, 공주교대 장원순 교수, 한국폴리텍다솜고 변경환 교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교육컨설팅단으로 활동하며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와 맞춤형 지원을 주도하게 된다.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지속 양성해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가동…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도모

같은날 시교육청은 오는 5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과정중심평가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은 기본, 심화, 전문 과정의 단계별 연수와 인증 절차를 거치는 정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본과정은 3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이해, 과정중심평가 내실화 방안,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효팔 초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가 학생의 성장을 이끌고 교수·학습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라며 "교원들이 평가를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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