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지역 여성 지식재산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충남대, 지역 여성 지식재산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0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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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인력개발·새일센터와 업무협약...취·창업 연계 교육
중앙도서관에선 플라이업 여섯번째 시리즈...김지윤 개인전 열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대전 지역 여성 인력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에선 신진 작가 무료 전시회가 열리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역 여성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
지역 여성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

여성 지식재산(IP) 전문인력 양성…대전여성인력개발·새일센터와 업무협약

5일 충남대에 따르면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및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역 여성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과 각 센터는 교육생 모집과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분야 교육과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문교육과 특강, 취·창업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도서관 플라이업 시리즈 김지윤 개인전
충남대 도서관 플라이업 시리즈 김지윤 개인전

충남대 도서관서 '플라이업' 프로젝트…청년 작가 김지윤 개인전 '행복 愛' 개최

한편 충남대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충남대학교 도서관은 학내·외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에게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플라이업(Fly Up)’ 프로젝트의 2026학년도 여섯 번째 전시로 김지윤 작가의 개인전 ‘행복 愛’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지윤 작가는 부모의 사랑과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필치의 회화 작품들을 출품했다.

관람객들이 작품 속 숨은 네잎클로버를 직접 찾아보는 요소도 더해졌다.

충남대 도서관은 자유열람실과 실내정원, 전시 공간 등 복합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으며 음악회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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