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기술인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첫 거점 사무실 개소
한국산림기술인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첫 거점 사무실 개소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12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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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개소식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가 그동안 사무실 없이 운영되던 대전·세종·충남지회의 첫 거점 공간을 충남 홍성 내포에 공식 개소하고 충청권 산림기술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12일 충남 홍성군 내포 소재 사무실에서 ‘대전·세종·충남지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존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전용 사무실 없이 운영되어 왔으나 서도원 지회장이 충남 홍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침에 따라 이번에 내포에 첫 사무실을 마련하게 됐다.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충청권 산림 행정 및 유관기관과의 밀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기술 전문성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영문 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직원과 서도원 대전·세종·충남지회장, 김영명 충남도청 기후환경산림국장,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서동진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남지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회 개소 경과보고 및 임명장 수여,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회는 이번 첫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지역 산림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소통, 유관기관 협력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도원 대전·세종·충남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산림기술인의 권익 신장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영문 회장은 “대전·세종·충남 지회 개소를 계기로 충청권 산림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산림산업 발전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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