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10일 본사와 판암사업소에서 올들어 1차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인 헌혈활동을 하고 있는 공사는 최근 모아진 헌혈증서 가운데 면역력 저하로 수혈이 필요한 직원 어머니에게 30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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