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외부 공격을 가정한 비상소집훈련, 물리적 방호 훈련 등을 실시해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다.
원자력연은 전시비상체제를 점검하는 한편,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미사일 공격 등 원자력 연구시설에 대한 외부 공격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한 복합 사태 훈련 및 주둔지 방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